몽골자료

우상숭배의 찌든 몽골

시골농군 2009. 5. 22. 18:08

우상숭배 지역: 거주지 주변 높은 산이나 두드러진 지형물들.

올랑 하드 지역에 붉은 바위산은 매장지로 사용되었고, 이 지역은 영원한 하늘과 동일시되어 숭배를 했었다.

몽골의 전통 매장관습은 고지숭배 바탕으로 하여 시신을 높은 곳에 묻는 것이다.

따라서 도시를 둘러싸고 있는 높은 산들은 거의 매장지로 사용되었었고

조상을 숭배하는 몽골인들의 관습에 따라 매장지였던 산들을 숭배한 것으로 보인다.

알타이계 부족들은 고지 숭배를 한다.

자신들의 터를 경계 짓는 산이나 두드러진 지형물을 제사를 통해 숭배하는 행위를 했고

이런 행위는 13세기까지도 행해졌다.

 

간등, 불교박물관, 자이슨승전비 등

수흐바트라 광장 옆에 무덤 안에 죽음의 영이 있다.

광장에 별은 죽음이 신을 상징한다.(멸망)

 

몽골은 정령 숭배와 라마교에 찌들었다.

이 도시가 건설되기 전부터 계속해서 우상숭배가 반복되었다.

몽골 사람들 안방에 가면 복부상이 있다.

그것이 어떻게 발전했냐면,

공산당 집에 가면 징기스칸 그림이 그려져 있다.

징기스칸의 그림을 벽에 다가 그려놓고, 자기의 조상이라고 생각하고 믿었다.

이유가 사회주의가 붕괴되면,모든 국가 공동적으로 기득권자들이 사회주의 노선을 버리는 대신에

민족주의자로 돌변한다.

사회주의는 선동 위주였는데, 계속된 선동을 하기 위해서는 사회주의 노선을 버리고,

민족주의자로 변모한다. 우리 민족,우리 민족 하면서 사람들을 선동한다.

사회주의가 분열하면서 인종대립이다.

몽골 사람들도 기득권자들이 민족주의자로 돌변하니까

이 나라의 민족의 가장 뛰어난 사람이 징기스칸이므로 징기스칸을 섬기는 식으로 사람들을 선동한다.

집집마다 그림을 갖다 놓고 믿는 것이다.

예전에는 레닌이나 스탈린의 모습이 징기스칸으로 바뀐 것이다.

이것이 우상 숭배다.

 

샤먼이란 기원이 몽골에서 기원했다.

바이칼 호수와 홉스골 호수는 하나의 바운더리를 이루고 있다.

같은 샤만을 믿고 있는 다르항이나 챠튼족...

브리얏트 족... 야푸트족의 거주지역이 있다.

우리나라도 큰 바다를 낀 곳에서 무당이 나듯이

몽골에서 이 지역에서 큰 무당들이 많이 나온다.

 

몽골팀! 파이팅!! 그리스도 예수의 군사로 무장되어 영적인 전쟁에서 승리합시다.

아니 이미 우리는 이겼습니다.

넉넉히 이기게 하시는 주님이 우리안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놀라운 일을 행하시고 초대교회와 같은 역사가 재현되기를 기도합시다.

주님이 하시는 일을 눈으로 보며, 귀로 듣고, 손으로 만지며 체험적인 하나님의 역사가 있을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