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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서 1:20-21 / 자신을 바로 세우라

시골농군 2010. 6. 14. 10:06

유다서 1:20-21 / 자신을 바로 세우라

 

현재 세상에 사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잘못된 교훈이나 헛된 교훈에 유혹당해서는 안됩니다.

잘못된 교훈 즉 교회와 비슷하면서도 다른 곳들이 우리 주변에 많이 잇습니다.

예를 들면 시장의 ‘하나님의 교회’라는 곳은 잘모된 이단입니다.

그리고 왕국회관이라는 곳도 여호와의 증인이라는 이단입니다.

이외에도 잘못된 교회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곳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지 말고 말씀안에서 자기 신앙을 지켜야 합니다.

자기 신앙을 잘 지키려면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아야 합니다.

그래서 영적으로 기도에 힘서야 합니다.

에수의 영, 하나님의 영인 성령께서도 연약한 성도를 위하여 기도하고 있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로마서 8: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РОМ 8:26)Үүнчлэн мөн Сүнс бидний сул дорой байдалд тусалдаг. Учир нь яаж залбирах ёстойгоо бид мэддэггүй. Харин Сүнс Өөрөө үгээр илэрхийлшгүйгээр ёолон байж бидний төлөө зуучлан гуйдаг.

성령안에서 기도하며 자기 믿음을 지키고, 예수 그리스도안에 있는 구원의 기쁨과 영생의 축복을 받은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믿음위에 자기를 세워가야 합니다.

(유다서 1:20)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너희의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신을 세우며 성령으로 기도하며

(Иуда 1:20) Хайртууд минь, харин та нар хамгийн ариун итгэл дээрээ өөрсдийгөө сүндэрлүүлж, Ариун Сүнсээр залбиран

어떤 사람들은 돈이나 재물위에 자기를 세우고자 합니다.

그래서 무엇이든지 돈으로 계산을 합니다.

돈이 안되면 하지 않습니다.

결구에는 사람도 잃고, 재물도 잃고 망하게 됩니다.

성경은 이에 대해서 말합니다.

(디모데전서 6:10)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탐내는 자들은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1 Тимот 6:10) Учир нь мөнгөний хайр бол бүх төрлийн бузар муугийн үндэс мөн. Зарим хүмүүс үүнийг хүссэнээр итгэлээсээ төөрөн одож, түмэн зовлонгоор өөрсдийгөө сүлбэжээ.

돈에 대해서 너무 욕심을 부리다가 망하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위에 자기 믿음을 세워가기를 바랍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믿음으로 자기를 거룩하게 세워가야 합니다.

세상적인 성공을 위해서도 열심히 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을 거룩한 사람으로 세워가야 하는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1:15-16)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이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기록되었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

(1 Петр 1:15-16) Харин та нарыг дуудсан Ариун Нэгэний адил өөрсдийн бүх л зан байдалдаа бас ариун байгтун. 16 Яагаад гэвэл "Би ариун учраас та нар ариун байгтун" гэж бичигдсэн юм.

사람은 육체적인 존재이면서 정신적인 존재입니다.

그러면서도 영적인 존재입니다.

영적인 것이라는 사실은 우리가 거룩하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서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거룩하신 것처럼 우리도 거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거룩함으로 세워가려면 기도하고 성령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자신의 믿음을 분명하게 세워가야 합니다.

(골로새서 2:6-7)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받아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Колоссай2:6-7) Тиймээс та нар Эзэн Христ Есүсийг хүлээн авсан шигээ Түүн дотор алхахдаа,

7 заалгаж байснаараа Түүн дотор бат үндэслэгдэн, байгуулагдаж, итгэл дотроо баталгаажин, талархлаар бялхагтун.

(고린도후서 13:5) 너희는 믿음 안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버림 받은 자니라

(2 Коринт 13:5) Та нар итгэл дотор байгаа эсэхээ шалга, өөрсдийгөө батал. Эсвэл Есүс Христ та нарын дотор байгааг та нар өөрсдөө мэддэггүй юм уу? Та нар үнэхээр шалгалтандаа унадаггүй л юм бол....

누구에게나 자신의 믿음을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누구에게나 자신이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을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믿음으로 거룩해지는 것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에베소서 2:8)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Ефес 2:8) Учир нь нигүүлслээр та нар итгэлээрээ аврагдсан юм. Энэ нь та нараас биш харин Бурханы бэлэг бөгөөд

(야고보서 1:17) 온갖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부터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

(Иаков 1:17) Аливаа сайн соёрхол ба аливаа төгс бэлэг нь дээрээс, гэрлүүдийн Эцэгээс бууж ирдэг. Түүнд өөрчлөлт ч байхгүй, өөрчлөгдөх сүүдэр ч байхгүй.

따라서 이 하나님의 선물을 지키기 위해서 성령안에서 기도해야만 합니다.

(에베소서 6:18)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

(Ефес 6:18) Сүнс дотор цаг үргэлж аливаа залбирал ба гуйлтаараа залбир. Үүний тулд бүх ариун хүмүүсийн төлөөх цөхрөлтгүй бүх оролдлого, гуйлтаараа сэргэг бай.

기도할 때에 자기 욕심으로 기도해서는 안됩니다.

(갈라디아 5:17)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Галат 5:17) Учир нь махан бие Сүнсний эсрэг хүсдэг, Сүнс махан биеийн эсрэг хүсдэг юм. Яагаад гэвэл хүссэн юмсыг чинь хийлгэхгүйн тулд махан бие ба Сүнс нь нэг нэгнээ эсэргүүцдэг ажээ.

또한 우리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뜻대로 기도해야 합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1-18)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1 Тесалоник 5:16-18) Үргэлж баяртай бай. Тасралтгүй залбир. Бүх зүйлд талархлаа илэрхийл. Учир нь энэ бол та нарын төлөөх Христ Есүс доторх Бурханы хүсэл мөн.

우리는 하나님 사랑 안에서 자기를 지켜야 합니다.

세상이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 일이 많이 있습니까?

더럽고 추하고 악한 일들이 얼마나 많이 일어납니까?

이런 세상에 우리의 마음과 영혼이 더러워져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세상에 오신 예수님을 본받아야 합니다.

(로마서 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Ром 5:8) Гэвч биднийг нүгэлтнүүд байхад л Христ бидний төлөө үхсэн. Үүгээрээ Бурхан биднийг хайрлах хайраа харуулсан юм.

(요한일서 3:16)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1 Иохан 3:16) Бидний төлөө Тэр Өөрийн амиа өгсөн тул, үүгээр бид хайрыг мэднэ. Бид ч ах дүүсийнхээ төлөө амиа өгөх ёстой.

하나님이 뜻대로 살기 원하는 성도라면 거룩한 믿음 위에 자기를 세워가야 합니다.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라는 사실을 기억하면서 살기를 바랍니다.

따라서 거룩한 사람답게 영적으로 깨어 있어야 합니다.

항살 깨어 기도하기를 바랍니다.

항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영생에 이르도록 힘쓰기를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과 은총을 받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